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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아트(Trick Art)79

트릭아트 중국 아이온맨 팬티..그리고 엉덩이 실내 인테리어 벽화 중국에서 사천성 청두 춘시루에서 아이온맨 트릭아트를 제작하였다. 사진 찍는 포즈는 사진과 같이..음..많이 리얼해서 약간은 쓱스럽다. 이 트릭아트 작품은 중국 마화세계 상설매장에 들어간 작품이다. 요즘은 트릭아트나 벽화는 인테리어 마무리 용으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전시관이나 특정한 장소의 목적성을 넘어 생활화되고 있다. 이색매장에서는 트릭아트 그림을 이용하여 홍보-간판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2015. 8. 8.
청주,신북,대전 기획전 트릭아트 제작 고흐의 해바라기 실내 전시장 벽화 고미아트센터(gommyart-center) 그림을 그리던 능숙한 고양이.. 붓을 무릎에 바치고 혀를 내두르는 모습이 고수를 보는 듯하다. 고흐의 해바라기를 트릭아트로 간단히 제작해 보았다.. 해바라기 잎이 액자 밖으로 떨어지는 장면을 포착하여, 잎을 잡는 모습으로 포즈를 간단히 취하면 된다. 재료는 수성페인트와 아크릴 물감을 사용하였다. 맛깔스럽게 질감 표현을 잘 했다. 트릭아트나 벽화는 특정한 장소에 한정되는 것을 넘어서 인테리어 영역에서도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2015. 8. 7.
연못 냇가 바닥화 동영상 트릭아트 오리 물고기 맑은 물이 흐른다.-바닥그림 바닥 트릭아트 연못에 냇가 오리와 물고기 맑은 물이 흐른다.. 동영상으로 완성작을 찍어 보았다. 2015. 8. 6.
김치학교 체험 박물관 트릭아트와 실내벽화 여인이 신용복의 그림에서 그네를 타고 책장을 넘어 나온다. 옆에 기둥을 이용하여 소나무를 건물구조에 맞게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만들었다, 웃고 있는 강아지,.. 귀엽죠? 깜찍깜찍 벽화 신선놀음 막걸리를 마시고 있는 선비와 마주앉아 같이 사진을 찍으면 된다. 트릭아트 그림은 막걸리집,전통술집 인테리어 용으로 잘 어울립니다 김치 학교 박물관에서 트릭아트와 실내인테리어벽화 2015. 8. 6.
수원 비행 청소년 트릭아트 벽화 -청소년 교정 프로그램 전시장 교화 실내 벽화 트릭아트로 청소년 교정 프로그램 전시장에 그림을 그렸다. 신체적으로 폭력을 가한 학생 스스로가 .. 역지사지해서 자신이 폭력을 당한다면, 폭력을 가한 가해자와 피해자의 입장이 달라서 자신이 저지는 행동에 대해서 스스로 깨닫도록 간접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이다 . 역지사지해서 생각해 보면 스스로가 알 것이라 생각이 든다. 청소년 학교 언어폭력, 신체적 정신적 폭력에 대해서 그림으로 표현했다. 이 그림은 왕따를 당하는 학생의 기분과 아픈 심정을 표현해 보았다. 벽화는 단순한 벽화로서의 역할에서 정보성을 주는 언어로 확대 되었다. 일반 미적 아름다움의 벽화를 넘어, 생활 교정 교육적 효과 또한 있다. 2015. 8. 5.
동물 , 곰 트릭아트 중국,놀란 표정 실내벽화 트릭아트 그림이다. 일반적인 액자 틀을 이용하였다. 액자틀의 시공간을 초월하여 자연으로 돌아가려는 곰의 엉덩이를 헉,,, 손바닥 자국마져,... ㅋㅋ 조그만한 곰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곰 왈: 어멋~!! 왜이러세요.. 이런 표정이라 할까? 너무 당황한 곰의 표정이 재미있다. 이 트릭아트는 일반적인 전시장 트릭아트에도 재미있는 그림이지만, 동물에 관하여 설명하는 박물관이나 홍보관에 벽화 시공해도 재미 있을 듯하다. 단순한 동물 박물관 보다는 그림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즐기는 신개념 체험 포토존~!! 2015. 8. 4.
트릭아트 중국기차-기차가 달려온다.입체 실내 벽화 그림 중국 사천성 청두 춘시루에서 제작한 트릭아트이다.. 중국의 기차가 달려온다,, 기차를 피해라~!!! 동굴을 통과하여 빠른 속도로 달려온다.. 달려라!!달려라xx!! 트릭아트 제작은 에어브러쉬를 이용하여 밑톤을.. 수성페인트와 아트릴 물감을 사용하였고, 기차만 마무리로 유화를 사용하여 세부묘사 후 마무리를 했다. 그림이 더욱 탄탄해 보인다. 수성페인트 위에 유화를 사용할 경우에는 기름이 화폭에 스며들기 때문에 필히 코팅을 한 후에 유화를 사용하여야 한다. 기차 터널(동굴)은 수성페인트를 이용하여 포인트만 찍어 주는 쪽으로 마무리를 싹싹했다. 지금의 중국 기차 트릭아트 같은 경우에는 기차 박물관이나, 새로 생긴 역 홍보, 기차를 이용한 카페나 음식점 등에 들어가면 더욱 이색 분위기를 낼수 있어서, 전시관 트.. 2015. 8. 2.
중국 트릭아트-과일전 입체 실내 인테리어 과일 벽화 아아악~ 바나나뵨태~트릭아트 이 바나나가 왜이래 ? 벽안에 있던 딸기와 배가 도망가는 장면의 트릭아트 걸음아 ~ 변태 바나나로 부터 도망가게 도와줘~!!! 중국에서의 트릭아트 작업!!! 중국에서는 성인물은 기피하기에 이런 식으로 의인화 하여 트릭아트로 표현하겠지? 설마 아실 분들은 다 아시겠졍? 에어 브러쉬로 자연스럽게 그림을 잘 그렸다. 빨간 딸기는 얼마나 놀랬는지 눈썹 마저 도망가는 표정이다. 트릭아트 작업소요 시간 2틀 트릭아트 작업인원 1명 트릭아트 재료 수성페인트, 아트릴 물감, 에어브러쉬 고미아트는 트릭아트 상설전에 청주, 천안,신북,여수,대구,울산,대전,서울,경주 전에 참여 작가로 활동하고 추가작업도 했다.. 중국에서는 3번... 암튼 트릭아트 엄청나게 제작을 많이 했다눈것~!! 요즘에는 일.. 2015. 7. 28.
중국에서 트릭아트 -미켈란젤로 아담-그림벽화-입체벽화 미켈란 젤로가 성당 천장에 그린 아담의 일부분을 중국에서 트릭아트로 제작해 보았다. 아담의 넓고 근육진 등판에 큰 똥파리가 붙어 있는 모습니다. 사진 찍는 방법은 파리채를 잡는 듣한 포즈 .. 손가락이 안보이도록 손등을 보이게 포즈를 취해야만 한다. 이 그림은 청두 춘시루 까오방이라는 5층 건물중 4층에 위치해 있는 그림이다. 트릭아트를 제작할때의 재료는 초벌과 기본스케치 중간과정의 묘사는 수성페인트를 사용하고 바로 코팅을 했다. 그 이유는 벽면에 석고로 곱게 다져놨기 때문에 유화를 바로 올리면 기름때 처럼 그림이 얼룩져 보이기 때문이다. 코팅 작업후 세부묘사와 마무리는 유화로 해야 더욱 그림이 깊어 보인다. 그림 제작 기간으 단 3일 정도이다. 수성페인트만으로 작업을 한다면 시간을 단축할수 있지만 유화.. 2015. 7. 24.
홍보관 실내 인테리어 벽화 공룡 트릭아트 한국 4D ,3D전시장에서 중국인을 고객으로 하는 업체에서 작업요청이 들어와 작업을 하게 되었다. 모든 것이 주변에 기계의 착시와 영상물이었지만, 아나로그의 힘을 빌리지 않은 그림이 한쪽 벽면에 떡하니 자리 잡으니 처음에는 안 어울릴것 같았지만 생각보다 잘 어울렸다. 여기 회사 본부장님께서 대만족을 하셨다능~ㅋㅋ 이 공룡은 벽을 부시고 전시장 안으로 들어 올려는 공룡이다 . 이미 너무 무서운 침까지 고인 이빨이 있으니 다른 요소들은 귀엽고 깜찍하게 .. 공룡의 표정을 만들어 보았다.. 트릭아트란 관람객으로 하여금 즐거움과 재미를 주어야 한다. 간단히 말해서 그림 앞에서 엄숙해 지기 보다는 놀이 공원에 온것처럼 활기차게.. 또한 스스로 포즈를 만들어 사진찍기!! 팍팍~!!! 작업재료 수성페인트, 아크릴 작.. 2015. 7. 22.
중국 트릭아트 -미라, 이집트-입체벽화 중국 트릭아트- 미라 , 이집트 중국 트릭아트 이집트를 소재로 하여 미라를 그려 보았다, 미라가 벽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으흐흐라는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재료는 수성페인트와 아크릴로 마무리 작업은 유화로 트릭아트, 벽화를 제작해 보았다. http://gommyart-center.tistory.com/ 고미아트는 젊은 작가 그룹으로 클라이언트와 소통하는 작업을 합니다. 또한 견적면에서도 작가와 클라이언트를 직접 연결해 주기 때문에 더욱 고객만족과 중간마진을 뺀 합리적인 가격으로 그림 제작이 가능합니다. 2015. 1. 17.
고흐의 방 - 중국트릭아트- 이색공간 고흐의 방 벽화 고흐의 방 한 아이가 화가가 되었다. 그림으로만 보던 고흐의 방을 만들어 보았다. 사진을 찍는 주인공이 마치 고흐의 방 안에서 고흐 풍으로 붓을 잡고 간접 체험을 하고 있다. 트릭아트 전시는 재미 뿐만 아니라 미래의 꿈나무에게 창의력 또한 길러주며, 서양미술사에 대해서 배움을 가질 수도 있는 공간이다.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놀이터 컨셉의 미술 전시장이다. 찍고, 보고, 만지고, 느끼고, 배우고...!!!! 고흐의 방은 설치미술+2벽 작업이다. 현대 미술의 변화와 응용작업이다. 이 작업은 중국 사천성 청두 춘시루에서 작업한 그림이다. 중국트릭아트. 2015.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