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자원순환공원 #홍보관 3층의 특별한 변화

🔨 Before & After
아래 사진을 보면,
기존의 구조물과 완성된 정크아트의 극적인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시공 전 : 아무 특징 없는 빈 구조물
- 시공 후 : 예술과 환경이 공존하는 스토리 공간으로 변화!
아이들이 작품 앞에서 앉아 쉬며 감상할 수 있는 의자까지 배치되어,
작품을 '보는 것'을 넘어 '머무는 공간'으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아이들이 "이거 병뚜껑이야?" 하며 신기해하는 반응이 정말 많았어요!)
송파구에 위치한 #자원순환공원홍보관 3층, 그 입구에서 마주한 건 단순한 구조물이 아닌, 버려진 자원으로 되살아난 예술의 공간이었습니다.
기존의 네모난 구조물을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그 안을 완전히 새롭게 채운 작품!
바로, #정크아트(junk art)입니다.
♻ 정크아트란?
정크아트는 말 그대로 '쓸모없어 보이는 폐품'을 예술로 되살리는 창작 방식입니다.
폐품이나 쓰레기 등 **버려지는 자원(junk)**을 조형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재활용예술입니다.
일회용품이 넘쳐나는 요즘,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데 효과적이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환경교육 도구로도 각광받고 있죠.
병뚜껑으로 완성한,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홍보관 3층의 정크아트 작품은 고흐의 명작 ‘아를의 강에 비친 별빛’을 오마주한 설치미술입니다.
작업은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1️⃣ 먼저 벽면에 터치감이 살아있는 밑그림을 정성스럽게 그려 넣고
2️⃣ 이후 모아둔 다양한 색상의 #병뚜껑을 활용해
3️⃣ 하나하나 배치하며 입체적이고 감각적인 이미지로 표현한 것이죠.
작업 후 느낀 점 – 예술은 다시 태어난다
작업을 진행하는 내내, ‘자원순환’이란 개념이 단순히 재활용이 아닌,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일이라는 걸 실감했습니다. 버려질 뻔한 수많은 병뚜껑, 그 하나하나가 모여 만들어낸 웅장하고도 섬세한 예술작품은 그 자체로 #환경보호의 의미를 담고 있었고, 동시에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시각적 교육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업사이클링아트가 더 많은 공간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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