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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카페 해이준 그림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넓은 벽에 시원한 구름!!
이게 바로 벽화 구름이죠
벽에 돌간지 벽화입니다. 질감이 뛰어나죠.
이렇게 생겼습니다. 전체 모습은.
제주도 해안절벽(기암절벽) 벽화
재질감이 아주 좋네요. 무엇일까요?
완성된 후 모습입니다.
제주도 절벽 위에 자라난 듯이 보이는 값비싼 나무
해이준 대표님께서 나무를 사랑하셔서 카페에는 이곳저곳 포토존이 많습니다.
나무 전시관이라고 해도 무방할 듯해요.
여기는 3층 바닥입니다.
맑고 얕아 보이는 물입니다.
바닷물 속에 들어가면 발목까지 닿을 듯하네요.
마치 파도가 방금 들어왔다가 나간듯한 색감!!
이 모든 것을 페인트로 바닥에 그림을 그렸다니 정말 신기하죠^^
파도가 일렁이는 모습이 잘 표현되었습니다.
클로즈업을 해서 보면!! 요렇게 디테일하게 물방울 하나 또한 섬세하게 그렸습니다.~~
해이준 바닥이 얼마나 넓은데요..
기어 다니면서 그림 그리느라 허리가 아팠어요.
파도에 바도 맞닿은 조개껍데기 모습입니다.
조개껍데기 안에는 바닷물과 거품이 고여있네요.
이번에는 완전히 얕은 바닷물 속에 들어가 있어요, 소라가 참 예쁘게 표현되었네요.
깊이감이 느껴집니다.
밀려들어오는 에메랄드 빛 파도의 모습입니다.
바닥화를 완성 후 다시 찾은 해이준 !!
아직 오픈하기 전 모습을 찍었어요.
오픈 전의 모습입니다.
2층에서 1층으로 내려오면 대형 카페 홀이 한눈에 시원하게 들어옵니다.
해이준 1층 3층 벽화 작업을 잘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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