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강북구청 솔샘 시장의 작은 주차장 담장벽화 입니다.
시장의 뒷골목에 사람의 통행이 많은 구간입니다.
오래된 담장에 명화 벽화(풍경화 벽화)를 완성했습니다.
그림은 클로드 모네의 풍경화와 문자 조합으로 벽화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담장에 이어져 창고로 쓰이는 후미진 공간에는 아름다운 장미를 명화 풍으로 그려드렸습니다.
지나가시는 주민분들이 칙칙했던 거리가 환해져서 너무 좋다고 하셔서
그림을 그리는 저희 작가분들도 매우 행복하게 작업을 했어요.
클로드 모네 들판 풍경화 명작에 안녕(hello! 란 문구로 시장에 오시는 분들에게 인사를 명화 속 여인이 인사를 하는 모습으로 벽화를 표현했어요.
거리가 매우 화사해지니 통행하시는 주민분들 마음도 환해지는 기분이 드네요!
시장 뒷골목도 이렇게 화사해지면, 주변 환경미화와 우범지대 일 수도 있는 공간이 ..
골목길 작품으로 재탄생했습니다.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