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아트센터세계331 7080벽화 요즘 과거를 회상하고 추억을 더듬어 볼 수 있는 ‘7080세대 이야기’가 대세인 가운데 사천에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7080 거리’가 있어 화제이다. 사천시 벌용동에는 자꾸만 걷고 싶고, 사진에 담고 싶은 '벌용동 7080 벽화 골목길‘이 바로 그것. 이 길을 걷다 보면 누군가에는 도시의 벽이 화려한 색감으로 꾸며진 예술 작품으로, 또 다른 이에게는 연필로 꾹꾹 눌러 쓴 일기장으로 한 장 한 장 추억을 더듬어 볼 수 있어서 많은 이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벌용동 13통 삼한교회 뒷골목 150미터에 이르는 이 곳 벽화에는 검정 모자에 검정 교복차림으로 가방을 둘러매고 다니던 학창 시절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재미와 추억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벌용동 골목길(벌용동 13통 삼한교회 뒷골목)이 지난 .. 2015. 1. 16. 정유희 -함부로 애틋하게- 2015. 1. 15. 민물고기 트릭아트 디자인- 박물관, 교육 전시장 민물고기 트릭아트 디자인. 우선은 아이들을 위한 트릭아트로 아이들에게 편안하고 푸근한 이미지로 컨셉을 잡아 보았다. 메기 아저씨와 모자쓰고 사진찍기!! 송어쇼 !!! 아이는 후울라프를 잡고 송어는 점프!! 잉어를 그려보자!! 트릭아트 시안은 클라이언트가 무엇에 중점을 두어서 작업을 요구했는지를 파악하는 과정이 첫번째다. 그후에 시안의 주제와 목적, 사진을 찍는 방법 , 그림에 대한 설명과 교육이 그 후의 문제이다. 2015. 1. 15. 고흐의 방 - 중국트릭아트- 이색공간 고흐의 방 벽화 고흐의 방 한 아이가 화가가 되었다. 그림으로만 보던 고흐의 방을 만들어 보았다. 사진을 찍는 주인공이 마치 고흐의 방 안에서 고흐 풍으로 붓을 잡고 간접 체험을 하고 있다. 트릭아트 전시는 재미 뿐만 아니라 미래의 꿈나무에게 창의력 또한 길러주며, 서양미술사에 대해서 배움을 가질 수도 있는 공간이다.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놀이터 컨셉의 미술 전시장이다. 찍고, 보고, 만지고, 느끼고, 배우고...!!!! 고흐의 방은 설치미술+2벽 작업이다. 현대 미술의 변화와 응용작업이다. 이 작업은 중국 사천성 청두 춘시루에서 작업한 그림이다. 중국트릭아트. 2015. 1. 13. 까칠한 곰 대부분은 곰을 귀엽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곰 안에는 잔인성이 존재한다. 겉만보고 한사람을 판단하기에는 너무 섣부른 판단이다. 곰을 통해서 표출해 보았다.. 2015. 1. 12. Jacques-Louis David 자크 루이 다비드 Jacques-Louis David 자크 루이 다비드 자크 루이 다비드 ( / I w ʒ ɑː 케이 L ˈ d ɑː v iː d / ; French: [ʒak lwi david] ; D ɑː의 V i 서 D / , 프랑스어 : [ʒak LWI 데이비드] ; 30 August 1748 – 29 December 1825) was an influential French painter in the Neoclassical style, considered to be the preeminent painter of the era. 1748년 8월 30일 - 1825 12월 29일가)에서 영향력있는 프랑스 화가였다 신고전주의 시대의 걸출한 화가로 간주 스타일입니다. In the 1780s his cerebral bran.. 2015. 1. 10. 파리의 겨울-겨울 나무의 내적고통 파리의 겨울준비 2010년 파리의 겨울이 곧 온다.. 겨울은 무엇일까? 겨울이란 나에게는 춥고도 추운 계절에 난방비에 이것저것 배고푼 기간이었다. 겨울이 오기전 겨울 하루 이틀 전이라도 이야기를 풀어보아야 겠다. 그날은 겨울이 우리에게 다가오기 전 인데.. 너무 추운 하루였고, 잠시 낮 동안 따스한 기운이 돌아 룩상부르크 공원에 앉아 비타민D를 섭취 하고 있었다.. 문득.. 파리의 나무를 보게 되겠다.. 세계적인 도시라,, 나무의 손질이 잘 되어 있었다,, 나무의 모양을 균일하게 인간들이 보기좋게 잘 손질해 놓았다..누가 보아도 정말 깔끔하다고 생각할 것 일지 모른다. 내가 나무라면 .. 정말.. 누군가 나를 이쁘게꾸며 놓아 주었다. 그러나 나무는? 내가 나무라면?.. 겨울이란 봄을 준비하는 기간이다. .. 2015. 1. 9. Pino Daeni(피노 데니) 1939 - 2010 년 피노 We are saddened to announce the passing of Pino on May 25th, 2010. Pino was an immense talent who will be greatly missed. 우리는 2010년 5 월 25 엄청난 재능의 피노를 잃은 것을 발표했다 His talent was surpassed only by his character and his passion for life and for his family. 그의 재능은 그의 성격과 삶과 그의 가족에 대한 그의 열정을 능가했다. PINO - Italian artist, Pino Daeni's art and canvases elicit feelings of warmth, nostalg.. 2015. 1. 8. xiamen ticket box- 사면 티켓부스 디자인 live mojo 샤먼 구랑위 트릭아트 뮤지엄 live mojo 티켓부스와 쥬스 박스를 하나로 만듬 현장 사진 실제가 나무가 있으며. 나무 판자로 덮어 놓은 곳은 옛날의 우물입니다. 직원들의 출입구는 쥬스박스의 카운터 오른편으로 같이 이용합니다, 나무를 훼손하는 것보다는 나무를 그대로 이용하여 부스를 디자인 해 보았습니다. 우물 또한 스테프들의 휴식공간으로 만드는 아이디어를 낸다면 활용성이 있습니다. 가로 약 6000m 세로 약2000m 자연속의 큐트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었습니다.. 이작업은 live mojo의 트릭아트 뮤지엄의 일부의 티켓,쥬스 박스의 디자인을 해 보았습니다. 고미아트에서는 전반적인 상업미술 기획및 도면, 디자인, 벽화, 조형물 미술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5. 1. 7. 2014.05.16 사람의 마음을 담는 다는 것.. 참 어려운 일이다. 사람때문에 힘을 얻고 행복하고 ,사람으로 인해서 깨닫고 배우며, 사람으로 인해서 상처 받고 고통받는다..진심은 진심으로 통한다고 했다... 그 러 나 모든것을 다 오픈한다고 해서 좋은 결과를 이루었는가? 때론 누군가 그것을 단점 삼아 이용하려는 경우가 허다분했다.. 그래서 가식이 생기는 것이고, 이중인격이 되는 것인가부다..자신을 지키기위해서....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치료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2014. 5. 16. 박명환 청담동 김밥 박명환 청담동 김밥 FCI건물 안에 있는 김밥집 사장님과의 면담후에 시안을 잡아 보았다. 청담동 김밥의 컨셉은 자연에서 온 착한 김밥. 정직 .유기농. 자연을 담은 김밥이라고 해석하면 되겠다. 심볼 같은 경우에는 김밥 모양을 형태로 기본삼아 작업하게 되었다. 처음 작업을 하게 된 시안이라 즐거운 마음으로 작업을 하니 마음이 편했다. 난 디자인 전공자가 아니라 회화전공이다. . . 우선은 마음을 비우고 작업에 임했다. 청담동 김밥의 마음과 사장님의 이야기처럼 성실하게 진심으로 작업을 하니. ... 좋은 시안이 나온것같다. 이렇게 진심으로 제작한 시안이 진심의 마음으로 통해서 사장님 께서 번창하게 되셨으면 하는 마음이다..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고, 그것을 힘 삼아 어떤작업이라도 한다면.. 진심을 통할 것이라.. 2014. 5. 16. 명동 트릭월드의 중국 마화세계 황금날개 벽화 고미아트에서는 명동의 트릭월드에 이어 중국에 제2 전시관을 만들었습니다. 작품의 주제는 황금빛 날개의 천사 ...^^ 중국인들이 황금색을 좋아하는 관계로.. 황금으로 그리게 되었습니다. 작품 제작 방법:1. 벽면을 고르게 사포로 마무리를 짓는다 2. 벽면 보호 필름제를 발라준다 3. 시안에 맞게 먼저 수성 페인트로 스케치와 및색을 칠해준다 4. 중간 과정과 마무리 묘사 과정까지 수성페인트와 아크릴 물감으로 작업한다. 5. 한번더 벽면 보호제를 발라준다.. 벽면의 피막을 한번더 만드는 과정이져.. 작업이 더욱 단단해 져요^^ 6. 유화로 최종마무리를 한다. 작품 제작 과정을 간단히 정돈해 보았습니다. 작품 제작 시간: 하루 반 재료: 수성페인트 , 벽면 보호 필름제, 아크릴물감, 유화 작업인원 : 1명. 2014. 2. 18.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