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초미녀
2013. 1.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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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찬씨가 애들이 맘이 안들었는지 혼을 내고 있습니다.
의찬씨가 세 아이를 벌세우고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칠판 옆에 세 아이가 벌을 서고 있습니다. 칠판 지우개는 둥 떠있어 칠판 지우개를 잡고 , 한명을 분필을 잡을수 있어 , 마치 자신이 칠판에 수학 문제를 가르치는 듯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재료 : 수성페인트 , 유화, 아크릴, 보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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