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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의 모델하우스 간판 대용으로 벽화를 주문받았어요.
아무것도 없는 면.. 도대체 무슨 그림이 그려질까요?
잘빠진 벽입니다.
고객님이 요청한 디자인으로 벽화를 제작했어요.
저희는 디자인 없이 그림만 예쁘게 그려주면 되었습니다.
스카이를 타고 하도를 칠하는 과정입니다.
스카이를 타고 아래를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하도를 칠한 후 밑 색을 전체적으로 한 번 더 칠해주고, 스케치를 합니다.
건물이 많이 커서 도로를 가로질러 사진을 찍었어요.
스케치를 다 뜨고 중간 채색 과정입니다.
상반신부터 완성해서 마무리를 합니다.
상반신 소녀의 모습이 신비롭고 아름답네요
하반신 완성된 모습입니다.
스케치와 채색이 아름답게 잘 표현되어 소녀의 모습이 더욱 아름다워 보입니다.
대형건물 벽화 소녀 벽화가 마무리되었네요.
나무에 물을 주는 듯한 모습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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