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 트릭아트, 공공기관, 노량진 주민센터 환경미화 벽화, 프로방스풍 아름다운 벽화 작업과정과 완성 작품 주식회사 고미 아트센터 관공서 벽화 전문 업체
by 우주초미녀2024.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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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1동 마을 벽화, 골목길 벽화, 실외 벽화
새 모습을 갖춘 노량진 1동 마을 벽화 서울 노량진 1동 마을 벽화, 골목길벽화, 재개발지역 벽화 서울 노량진 1동 마을 벽화, 골목길벽화, 재개발지역 벽화 서울 노량진 1동 마을 벽화, 골목길벽화, 재개발지역 벽화 서울 노량진1동 마을 벽화 서울 노량진 1동 마을 벽화, 골목길벽화, 재개발지역 벽화 서울 노량진 1동 마을 벽화, 골목길벽화, 재개발지역 벽화 서울 노량진 1동 마을 벽화, 골목길벽화, 재개발지역 벽화
노량진 주민센터에 그림을 완성했습니다.
노량진 1동 주민센터
고미 아트센터
노량진 1동은 재개발로 인하여 환경미화가 시급할 때였습니다.
노량진 하면 유명한 것이 노량진 수산센터와 장승배기 역이 가까운 곳이죠!
노량진 1동 주민센터는 골목길을 타고 한참을 들어가면 위치해 있어요..
주변이 재개발 진행 중이라. 여러 집들이 많이 비어 있는 상태입니다.
모두들 떠난 이곳에 무거운 그림보다는 좀 더 가볍고 사람들의 마음이 따듯하게 움직 일 수 있는
평온한 그림이 필요했습니다.
자작나무와 프로방스풍 상가들을 담에 그려 넣었어요.
자작나무 숲의 기존 담장은 그대로 이용해서 트릭적 요소를 넣어 자연스럽게 표현할 예정입니다.
꽃을 든 아이가 장미꽃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바닥은 꽃잔디처럼 표현했어요.
이곳은 주차장이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안전하게 주민센터에서 학원차량을 탑승하고 하차하는 곳입니다.
맑은 아이들의 미소에 희망을 심어 줄 벽화를 그렸습니다.
빨간 문에 웰컴이라고 쓰여있는 모습이 산뜻하니 좋네요
전체의 모습입니다.
오른쪽에는 화단이 위치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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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는 진짜 화단이 있어요. 자연스럽게 화단이 이어지도록 벽에는 나비의 모습도 그려 넣었습니다.
실제 화단의 모습니다.. 어디가 어디 가지 그림일까요? 감쪽같죠?
철쭉나무 뒤로 어디까지가 진짜인지 모를 나우와 딱따구리의 모습이 보입니다..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적도로 자연스럽네요.
짜잔 자연스러운 화단의 모습
진짜 트릭아트입니다.
그림일까요? 벽화죠!! 나무에 마치 다람쥐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갈라진 담장은 자연스럽개 갈라진 나무처럼 그림을 그렸어요.
갈라진 나무 사이에 버섯이 피어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여기는 노랑 자작나무 숲!!
막힌 담장은 속이 후련하게 어디론가 이어진 공간으로 그렸습니다.
화단과 자연스럽게 이어진 노란 자작나무 숲 벽화
기존에 얼기설기 쌓아 생활이 편하도록 만든 담장은 이제 멋진 한 폭의 그림으로 탄생했습니다.
담장 어느 부분은 심하게 파손되어 굴처럼 보이는 곳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곳은 굴속에 사는 아기 토끼를 그렸습니다. 토끼의 묘사가 매우 사실적입니다.
페인트가 다 떨어지고 낡아빠진 소방 구는 아름다운 접시꽃 풍경의 그림으로 탄생했습니다.
오래되어 낡았던 주민센터로 이어지는 계단은 화사한 무지개 피아노 돈으로 은은하게 표현했습니다.
계단을 오르기만 해도 완벽한 포토존이 형성되었네요.
은은하고 산듯하게 마무리된 계단 벽화
노량진 주민센터는 이렇게 새 얼굴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매우 쾌적하고 누구나에게 휴식과 행복한 마음으로 생활 편의시설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발돋움했습니다.
동작구 노량진2동 주민센터 대변신 모습? -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 노량진2동 주민센터(동장 박미숙)가 지난 6월 한 달간 ‘우리 동네 골목길 휴(休) 스토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노후화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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